뭔 이미지를 넣어야 잘 넣었다고 소문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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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구입해서 사용중인 Jonsbo N4 케이스의 매뉴얼입니다.
사용기는 유튜브에 올렸으니 필요하시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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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보드가 달린 커버는 비추천부터 하고 들어가고 싶다.

s9 플러스를 사용중인데, 출시하면서 동시에 정품 삼성 키보드 커버를 샀지만, 거의 사용하지도 않고, 사실, 필요하지도 않다.

태블릿의 일반적인 입력은 아무래도 터치와 펜이기도 하고, 키보드가 작다보니 일반적인 pc 용 키보드에 익숙한 사람은 오타가 쉽게 발생한다. 

노트북의 액정이 여러 각도로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태블릿의 커버는 한가지 각도로만 고정되기에 조절해서 사용하기 어렵고, 키보드가 얇다 보니 타건감도 그다지 좋지 않다.

태블릿만 있고 노트북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을텐데, 노트북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익숙함의 차이에서 노트북으로 손이 간다.

태블릿의 강점은 이동을 위한 가벼운 기기이기도 하다보니 어디 앉아서 진득하게 긴 글을 쓸 기회도 별로 없기도 하고, 펜의 강점이 커서 왠만하면 필기로 대체하기도 한다.

가격도 한몫 한다. 

삼성에서 정품으로 내놓는 키보드 커버의 가격은 왠만한 중국산 태블릿 가격에 근접하다 보니 굳이 마련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노트북도 요즘 저렴한 기종들은 3, 4십만원대에 많이 포진해 있다.

하지만, 필요성이나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것이고, 누군가는 태블릿에 키보드가 요긴하게 쓰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그냥 이런 사람도 있더라 정도의 글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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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인 국세청 손택스 앱을 사용합니다.

우선, 실행한 후 우상단의 전체메뉴를 눌러줍니다.

다시, 나오는 메뉴에서 가운데 기존메뉴보기를 선택하고, 그 아래의 조회/발급 항목의 세부 내역을 아래로 스크롤 하면 근로.자녀장려금이라는 메뉴 밑에 소득자료 확인하기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그것을 눌러주면 자신의 총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는데, 그 밑으로 각 항목별로의 소득액이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인데, 각 해당 항목에서 상세보기를 눌러주면 이자 총소득과 함께, 어느 금융기관에서 얼마의 이자수익이 들어왔는지 구분되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DC형 퇴직연금, 개인형irp 등의 이자수익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금융권의 예적금을 통한 이자수익만 확인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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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xmox 에서 복제를 통해 이미 설치된 윈도우 가상머신을 더 만들 수 있지만,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윈도우 가상머신은 기존의 컴퓨터 이름, ip, 사용자 계정 등 여러가지 내용들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로 같은 네트워크에서 부팅하면 충돌도 일어나고, 여러가지 사항들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윈도우에서는 sysprep 라는 도구를 가지고 있는데, 이 도구를 이용하면 윈도우에서 고유 정보들을 제거한 상태로 만들어 줄 수 있어 많은 윈도우 머신들을 복제하더라도 사용자가 제각각의 고유 정보들을 입력한 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hardware/manufacture/desktop/sysprep-process-overview?view=windows-11

위 링크는 sysprep 도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명령줄로 실행할 수도 있고 gui 도구를 이용해 실행할 수도 있다.

위치는 system32 아래에 sysprep 폴더에 있으며, 실행하는 옵션으로는 audit, oobe, generalize, mode:vm 등과, 종료할지 여부를 묻는 추가적인 옵션들이 있다.

mode:vm 을 사용할 시 템플릿 작업이 더 신속하게 이루어 졌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료에 의하면 이렇게 만들어진 template 은 하드웨어 프로필이 동일한 플랫폼에서만 복원이 가능하다고 하며, 이 플랫폼 중에 proxmox 가 포함되는지 여부의 자료는 찾지 못했다.

다만, 개인적으로 mode:vm 을 사용했을때도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일반적인 상황인지 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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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1 하이퍼바이저인 proxmox 에 synology 의 os 를 올리는 작업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유는 어느 사이트에 이미 템플릿으로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걸 그냥 다운받아서 proxmox 서버에 올려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위 링크에서 hsve dsm 을 다운받은 후 이를 복원해주면 되는데, 방법은 바로 이전 제 블로그 내용인 smb/cifs 를 이용한 백업과 리스토어 의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템플릿을 사용한 거라서 별도로 xpenology 이미지를 이용하면서 가상머신을 만드는 셋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사용하는 것 단순히 구매 전 테스트 용도로 한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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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윈도우에서 폴더 하나를 만들고 이것을 공유 설정 해 줍니다.

그 후에 proxmox 서버에서 datacenter - storage 를 선택한 후 오른쪽 상단의 add 를 눌러주고 smb/scifs 를 선택합니다.

그 후 서버에는 윈도우 pc의 ip 를 넣고, 사용자이름, 비밀번호를 넣은 후 추가 설정을 하고 공유 폴더에 접속하면 스토리지에 등록이 됩니다.

백업을 원하는 서버를 선택한 후 상황에 따라 정지하거나 운용 중에 우측에서 백업을 선택, backup now 버튼을 누르면 백업창이 나옵니다.

이때, 백업은 정지 후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저는 종료 후 stop 옵션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외의 사항들을 선택한 후 백업을 진행하면 공유 폴더에 배업이 진행됩니다.

복원은 역순인데,  노드 밑에 백업을 인식시키면 smb/cifs 타입으로 생기는데 이걸 클릭하면 백업한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고 restore 를 누른 후 원하는 옵션들을 선택해주면 복원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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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기본적으로  wifi 옵션을 가지고 있고, 이걸 통해 pc 의 두 번째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데, 예전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유선으로는 안되는가? 하는 질문이 생기는데, 일반적인 노트북의 hdmi 포트는 출력만 가능하고 입력은 불가능해서 되지 않습니다. 아주 특이한 옵션의 노트북 중에는 입력도 가능한 기종이 있기는 하다는데, 아직 구경해보지는 못했네요.

그럼 어떻게 가능한가 하면, usb 로 연결하는 비디오캡쳐 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고르는 방법으로는 자신의 노트북 해상도가 얼마인가에 따라 가격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1080p 의 경우에는 1만원대, 4K 지원은 저가형은 2만원대부터 조금 더 높은 가격대까지 있습니다.

입력과 출력(루프) 부분은 많은 경우 4k 30Hz 를 지원하는데, 저가형의 대부분이 저장을 1080p 정도로 지원하기 때문에 노트북이 고해상도를 지원한다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실, 크게 설정하실 건 없고, 보통 외장형 비디오 캡쳐 카드는 윈도우에서 자동 인식하고, 노트북에서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어떤걸 사용하는가 차이인데, 제 경우는 다음 팟 플레이어가 제대로 원활하게 작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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