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me Licence 는 대체로 기업이나 큰 단체에서 일괄로 구입해 관리하는 licence 라서 일반인이 라이선스를 관리할 일이 거의 없다.
OEM licence 는 대체로 대기업에서 만든 pc 나 노트북이 윈도우 포함으로 나올때 많이 설치되는 종류인데, 원칙적으로 다른 장치로의 이전이 불가하다.
Retail licence 는 다시 FPP와 ESD 로 나뉘는데, 제품의 제공 방식에 따른 차이로 결과적으로 차이는 없으며 가장 큰 특징은 장치를 바꿔가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때, 라이선스를 옮기는 방법은 제품키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윈도우 계정에 연동을 해서도 가능하다.
자신의 라이선스가 어떤 라이선스인지는 윈도우의 명령창에서 slngr/dli 또는 slmgr/dlv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설정의 정품 인증으로 가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추가를 통해 계정을 추가하고 연동한다. 그러면 윈도우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연결된 디지털 라이선스를 사용하여 정품 인증되었습니다. 라고 메시지가 바뀌게 된다.
라이선스를 넘겨 받을 장치로 이동한 후 설정 - 정품 인증 으로 간 후 문제해결을 눌러 하드웨어 변경작업을 진행한다.
여기서 앞에서 연동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후 이전 나오는 메시지에 따라 정품 인증을 넘겨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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